놀라운 선교 비사

지금부터 100년 전 한 젊은 선교사 부부가 미국 선교부에서 한국으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이 젊은 선교사 부부는 충남 공주를 선교 기반으로 하여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공주에서 첫 아들을 낳았는데 첫 아들의 이름을 한국의 광복을 기원하면서 한국식 이름을 우광복이라고 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와 로저라는 두 딸을 낳았습니다. 1906년 2월 논산지방 부흥회를 인도하고 돌아오다가 비를 피해 상여 간에서 잠시 쉬었는데 바로 전날 장티푸스로 죽은 사람을 장례하고 그 장례용품을 보관해 두었기 … Continue reading 놀라운 선교 비사

거룩한 흔적

기도자가 성소에서 하나님께 하소연을 쏟아놓았습니다. “하나님 이럴 수는 없습니다. 그가 제게 한 짓을 다 아시잖습니까. 제가 그에게 받은 상처를 다 아시지 않습니까. 그가 함부로 던진 말의 화살에 제 가슴은 찢어졌습니다. 그의 무례한 행동들과 교만한 횡포로 제 심장이 멈춰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상처가 하도 깊어 도무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상처가 낫는다한들 흉터는 고스란히 남을 것입니다. 사과 한마디에, 손 한번 잡는 것으로 어떻게 없던 일이 되겠습니까. 하나님 … Continue reading 거룩한 흔적

질투를 이기는 비결

영국 런던에 목회를 잘하는 3명의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FB 마이어 목사님과 찰스 스펄전 목사님 그리고 캠벨 모건 목사님입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마이어 목사님의 마음에 다른 목사님에 대한 질투심이 생겼습니다. ‘나는 스펄전 목사처럼 설교를 잘하지 못하고 모건 목사처럼 리더십을 갖추지 못했구나.’ 마음에 질투심이 생기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시기와 질투를 없애 주시옵소서.” 그러나 아무리 해도 질투는 그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인자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네 기도를 바꿔라. … Continue reading 질투를 이기는 비결

Prayer

자연은 자연 그대로일 때 자연스럽고 아름답죠. 그 자연스러움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 꾸미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사랑하시는 당신이심을 믿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닌 존재 자체를 의탁하는 믿음이게 하소서. 변명하지 않아도 치장하지 않아도 사랑하시는 주님이어서 나약함과 부끄러움에도 당신께 나아가는 용기가 기쁨이고 축복이라 여기오니 오늘도 햇살 한 줌 제게 비추어주시는 사랑에 반짝 빛나는 영혼이게 하소서. 아멘 Continue reading Prayer

어느 때 까지니이까? (시13 편)

시편 13편을 쓸 당시, 다윗은 모든 힘을 소진하고 낙담해 있었다. 사울왕의 시기와 미움이 해가 갈수록 커졌기 때문에 그의 마음은 황폐해지고 의기소침해 있었다. 사울의 칼을 피하기 위해이웃 나라로 도망 다니면서 미친 체 하는 어려움도 겪어야 했다. 그는 고난으로 그는 고난으로 인해 단 하루, 단 한 시간도 생명을 보장받기 어려운 극한 상황에서하나님이 자기를 잊으신 것은 아닌지, 버리신 것은 아닌지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시13: 1-2). 언제까지 이런 어려움을 당하게 … Continue reading 어느 때 까지니이까? (시13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