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mate 간증 (217년)

COR/큰사랑 선교회에서는 재소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소망(비전)과 꿈을 갖도록 돕고 있습니다. 출소한 후 약 80% 이상의 재소자가 출소 후 재수감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 입니다.

우리 한 형제도 9년 6개월만에 출도 되었으나 다시 재범하여 217년의 Life(무기 징역)을 형을 받고 지금 25년째 복역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에 참여하여 변화되어 모범수로써 생활하고 있으며 저희는 이 형제를 양 아들로 삼아 또한 돌보고 있습니다. 이 형제의 아버지는 미국 군인(백인)이었는데 누구인지 모르며, 어머니는 한국인으로 어머니의 호적에 올라 어머니의 성을 쓰고 있고, 16세때 미국으로 홀트 양자회를 통하여 입양되었습니다.

그러나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가출하여 Gang 단에 가입을 한 후 사고를 낸 것 입니다. 형제는 1차로 복역 후 우리 선교회를 만났더라면 217년의 형을 받지 않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살고 있을 텐데 하며 후회며 지금 현재 주님을 영접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성도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장기수들 재소자들 중에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자살하는 형제들도 있습니다.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재소자들은 후원자들과 연결하여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대학 공부를 할 수 있는 형제, 자매는 보통 20-30대  젊은 형제들로 영어권이어야 하는데 교도소 안에서 대학 공부(통신) 하면 좋은지는 알고, 조기 출소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알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공부하기를 싫어합니다. 많은 재소자들이 공부하는 것보다 운동을 하고 노는데 더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기도하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노력할 것 입니다. 그 동안의 노력으로 작은 열매가 열리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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